##부산 동구편## 범일동 60년전통할매국밥 (노포국밥, 메뉴추천, 방문팁) 부산 동구 범일동에 자리한 60년전통할매국밥(현재는 70년전통으로 수정됨)은 수십 년의 세월을 한자리에서 지켜온 진짜 노포 국밥집입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뜨끈한 국물 한 그릇으로 승부하는 이곳, 부산 원도심 국밥 여행의 시작점으로 이보다 완벽한 곳은 없습니다.📍 70년전통 할매국밥 · 부산 동구 중앙대로533번길 4 — 피크 타임(11:30~13:30)에는 대기가 길어 오전 10~10시 30분 또는 오후 2시 이후 방문을 추천합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60년 세월이 빚어낸 범일동 노포의 국물부산 동구 범일동이라는 원도심 한복판에서 유행이 바뀌고 골목이 바뀌고 동네 풍경이 바뀌는 동안에도 한자리를 지켜온 곳, 그게 바로 6..
##해운대편## 해성막창 본점 (메뉴추천, 방문팁, 주변여행코스) 부산 막창 맛집을 검색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바로 해성막창 본점입니다. 막창과 곱창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부산 여행 일정에 넣을 가치가 충분한 식당입니다. 해성막창 본점의 메뉴와 방문 팁을 정리해드립니다.📍 해성막창 본점 · 부산 해운대구 중동1로19번길 29 — 저녁 6~8시에 대기가 길어지는 편이라 이른 저녁이나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막창과 곱창전골, 이 두 가지는 꼭 함께부산에 막창 맛집이 한두 군데가 아닌데도 해성막창 본점이 유독 입소문을 타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막창은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핵심으로, 돼지 대장의 끝 부분을 사용하는 부위라 손질 과정이 ..
##춘천편## 춘천 인필드 카페(손흥민카페, 축구공빵) 춘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핫플레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손흥민 카페로도 유명한 인필드(INFIELD)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자리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세련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 그리고 맛있는 빵과 커피로 이미 많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곳입니다.📍 인필드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가락재로 40 — 크루아상·소금빵 등 인기 베이커리는 오전에 빠르게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오전 방문이 유리하며, 주말 대기는 캐치테이블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손흥민 카페 인필드, 공간이 주는 첫인상손흥민 카페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명세에 기대지 않고 공간 자체의 완성도만으로도 화제가 될 만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춘천편## 춘천 신북읍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은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웨이팅이 긴 편입니다. 그만큼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닭갈비의 풍미가 특징인 곳입니다.📍 통나무집닭갈비 본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763 — 점심은 11시 30분 이전, 저녁은 5시 30분 이전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웨이팅 두 번 다 기본이었던 이유주말 점심 시간대에는 입구부터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손님이 몰립니다. 평일 저녁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아, 평일이고 주말이고 피크 타임이 상당히 길게 이어지는 편입니다.매장 규모가 꽤 크고 테이블 회전율도 빠른 편이라 대기줄이 길어 보여도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드..
##고성편## 관광지 카페는 뷰만 좋고 커피 맛은 평범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송지호해수욕장 근처 에이프레임은 뷰와 커피 맛을 동시에 갖춘 고성 카페로 꼽힙니다.📍 에이프레임카페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가향길 20-1 — 오전 시간대 방문이 한적하고 쾌적합니다. 에이프레임, 뷰 카페라는 편견을 깨는 커피 맛에이프레임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오션뷰 카페입니다. 건물 이름처럼 A자형 구조로 설계된 통창이 동해 바다를 향해 시원하게 열려 있어, 창가 자리에 앉는 순간 탁 트인 수평선이 눈앞에 펼쳐집니다.시그니처 라떼는 에스프레소 추출이 탄탄하게 잡혀 있어 쌉싸름한 샷의 바디감이 살아 있고, 고소한 우유와의 비율이 절묘하게 맞아 마지막 한 모금까지 깔끔하게 넘어갑니다. 고압..
##고성편## 평일 오전에도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고성에서 손꼽히는 막국수 맛집입니다. 백촌막국수는 고성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점으로, 메밀 본연의 담백한 풍미와 깊은 동치미 육수가 살아있는 곳입니다.📍 백촌막국수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 대기가 긴 편이라 테이블링 앱으로 예약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육과 명태회무침, 그리고 메밀막국수테이블에 처음 오르는 메뉴는 수육입니다. 돼지 앞다리 또는 삼겹 부위를 오랜 시간 저온으로 삶아낸 수육은 잡내가 전혀 없고, 손으로 살짝 힘을 주면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질 만큼 식감이 좋습니다. 오래 삶을수록 지방이 빠지고 살코기만 남아 속이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수육은 함께 나오는 명태회무침과 함께 먹는 것이 정석입니다..